[가슴뛰는 작가 작업실 탐방] 정진영 작가
2020.10.18.
가슴뛰는작가 작업실탐방 - 정진영
바닷가 놀았던 나, 학창시절 바다라는 예명, 아이태명도. 바다미술학원. 모두 '바다'다.
작가. '바다'로 서고 싶다.
작품과 나는 별개다. 약한 나에서.
작품을 통해서는 무게감있는 모습으로 보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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