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화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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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 그날
193.9×193.9cm Oil on canvas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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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 그날 (부분1)
The women_s pow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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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 그날 (부분2)
The women_s pow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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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후
72×53cm Oil on canvas 2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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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
53×72.8cm Acrylic on canvas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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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오는 도청
72.8×91cm Oil on canvas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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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모든 진실을 원한다
(예술행동장) 230×300cm 광목천에 Acrylic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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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모든 진실을 원한다
230×300cm 광목천에 Acrylic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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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나무
72.8×53cm Oil on canvas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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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폭력에서도 평화의 꽃을
어떤 폭력에서도 우리는 꽃을 들고 서 있겠다(예술행동장)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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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폭력에서도 평화의 꽃을
200×300cm 광목천에 Acrylic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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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해 오월
60×73cm Oil on canvas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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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은 광화문을 넘어
61×91cm Oil on canvas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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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촛불이 되었다
160×130.5cm Oil on canvas 2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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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남로 횟불(예술행동장)
가변크기 천에 Acrylic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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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에 이는 바람
130.5×160cm Acrylic on canvas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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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부는 날
38×45cm Oil, 황토안료 on canvas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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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어서도 다시살아
160×130.5cm Acrylic on canvas 2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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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에서 광주를 꿈꾸다
130×160cm Acrylic on canvas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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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네 밥은 먹었능가
97×130cm Acrylic on canvas 2008
김화순 KIM HWA-S00N
개인전
2019 이제 댄스타임 (광주여성재단 여성미술관)
2018 바람은 길이되어 (소촌아트팩토리)
2018 길-사람-꽃 (은암미술관)
2017 ‘바람은 광화문을 넘어‘ (갤러리27번가)
2015 ‘천개의 바람이 불어‘ (무등갤러리)
단체전
2021 ‘미얀마 민주시민을 위한 미술행동’ 순회展
2021 연안환경미술행동 _신안, 군산, 장생포, 삼척, 인천
2021 5·18 40주년기념 33회 오월전 참여 등
대학시절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그보다 걸개그림과 미술패 활동을 주 전공으로 활동했다. 현재 구도청 인근 작업실에서 아직도 진상규명 되지 않은 광주의 아픔을 바로 대면하고 작업하고 있다. 2014년 세월호 참사는 삶을 총체적으로 뒤흔들었고, 그 후 세월호광주상주모임 활동과 매달 거리로 나서는 예술인행동‘장’을 친구 예술인들과 함께 벌이고 있다.